주간동아 578

2007.03.27

보고픈 코흘리개 친구들

  • 입력2007-03-26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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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픈 코흘리개 친구들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아 어느 정도 키우고 나니 생활의 여유가 조금 생긴다. 그래서 이웃 아줌마들과 수다를 떨고, ‘몸짱’이 되기 위해 운동을 하며 나름대로 활기 있게 살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가끔 한가한 시간이 되면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소꿉동무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고향인 강원도 산골에서 자라던 말괄량이 시절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치곤 한다. 초등학교 시절 학생 수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친구들 모두 속속들이 잘 알았고 한 가족처럼 친하게 지냈다.

    사진은 바로 강원도 영월의 공기초등학교 6학년 시절 원대희 담임선생님과 동창들이 추억을 남겨보자며 기념 촬영한 것이다. 뒷줄 맨 오른쪽의 촌스러운 아가씨(?)가 바로 나다. 이젠 다 커서 아내, 엄마, 며느리로 열심히 살고 있을 코흘리개 친구들의 모습이 무척 그립다.

    ■ 이옥출/ 부산시 사하구 신평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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