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쨌든 두 분은 결혼 후 유별난 금실을 자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더욱이 저를 비롯한 3형제가 줄줄이 태어났으니 이보다 큰 축복도 없었겠지요.
그런데 어머니와 저희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으셨던 아버지는 지금 곁에 안 계십니다. 3년 전 세상을 떠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언제나 곁에 계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우리를 생각하고 계실 것입니다. 아버지, 정말 보고 싶습니다.- 오주원/ 인천시 남구 용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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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 탄생하던 날
입력2007-06-11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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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새해 첫날 당에서 전격 제명됐다.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강 의원 측이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았고, 이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묵인한 의혹이 담긴 녹취가…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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