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오른쪽)와 정우성. [동아DB]
와이더플래닛은 12월 8일 운영자금 조달 등 목적으로 19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는데, 이때 발행 대상자에 이정재(100억 원)와 정우성(20억 원) 이름을 올렸다.
이정재, 정우성의 투자 소식에 와이더플래닛 주가는 12월 8~13일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13일엔 주가가 가격제한폭(29.94%)까지 오른 1만5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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