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 뒤에는 두어 사람 들어설 만한 동그란 굴이 있고 절집에서 마련한 불단(佛壇)이 세워져 있다. 진흥굴이다. 덕분에 나무는 진흥송이라고도 불린다. 우뚝 선 소나무는 사람들의 기원을 알고 있을까? 나무 한 그루에 기대고 싶어지는 봄. 그 내음이 향긋하다.
★ 숲과 길 ★
이름 고창 선운사 도솔암 장사송
종목 천연기념물 제354호
위치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산97 도솔암 앞
그곳엔 언제나 소망이 우뚝 서 있다
숲/이/말/을/걸/다/
고규홍 www.solsup.com
입력2010-03-17 16:53:00


“육안으로 봐서는 확실히 구분하기 어렵다. 자간이 어색한 부분은 있지만, 쉽게 가려내기 힘들 것 같다. 직업적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든 사진을 단번에 찾고 싶은데, 셋 다 그럴듯하게 만들었다.”
윤채원 기자

조진혁 자유기고가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