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0일 수도권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자 공무원들이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구제역 매립지에서 침출수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구제역’이란 낙인이 찍힌 채 생매장된 우공(牛公)들.
49재도 훨씬 지났건만 하늘은 아직도 억수 같은 눈물을 쏟아낸다.
행여 원혼의 분노가 빗물에 섞여 흐를까 안절부절못하는 인간들!
부디 그들의 죽음이 또 한 번의 대재앙을 만들지 않기를….
구제역이 여전히 슬픈 하늘
사진·조영철 기자korea@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11-07-04 09:11:00

6월 30일 수도권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자 공무원들이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구제역 매립지에서 침출수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18만 전자’ 고지 등정에 성공한 삼성전자가 코스피 5500을 지켜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13일 삼성전자는 오후 1시 38분 기준 18만4400원까지 치솟으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18만1200원…
임경진 기자

김우정 기자

김지민 디지털랩 매니저

명욱 주류문화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