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서울스노우잼’을 위한 스노보드 점프대가 광화문 광장에 설치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계 최초로 대도시 심장부 한복판에 대형 스노보드 점프대가 설치된다는 것만으로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이슈”라며 외국인 관광 유치에 큰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지만, 정작 ‘대도시 심장부 한복판’의 시민들은 떨떠름한 표정이다.
바람난 광장의 미끄럼틀
사진·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글·이지은 기자 smiley@donga.com
입력2009-12-17 19:49:00

‘2009 서울스노우잼’을 위한 스노보드 점프대가 광화문 광장에 설치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계 최초로 대도시 심장부 한복판에 대형 스노보드 점프대가 설치된다는 것만으로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이슈”라며 외국인 관광 유치에 큰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지만, 정작 ‘대도시 심장부 한복판’의 시민들은 떨떠름한 표정이다.

12·3 계엄 이후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보다 형량이 2년 더 늘어났다.
이한경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한여진 주간동아 기자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