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아비를 보내고 어려운 시절 허리띠 졸라매며 아들 삼형제를 키우셨던 사진 속 어머니는 지금도 이 빛 바랜 흑백사진을 보시며 미소짓곤 한다. 무뚝뚝하셨지만 언제나 가장의 자리를 방기하지 않았던 우리들의 아버지를 보시면서 말이다.
생활은 어려워도 웃을 일이 많았다던 그때가 그리우신 건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사진 속 아버지가 보고 싶으신 건지도….
박길선/ 부산시 동래구 온천2동
즐거운 가족 나들이
입력2004-11-12 18:44:00


‘18만 전자’ 고지 등정에 성공한 삼성전자가 코스피 5500을 지켜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13일 삼성전자는 오후 1시 38분 기준 18만4400원까지 치솟으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18만1200원…
임경진 기자

김우정 기자

김지민 디지털랩 매니저

명욱 주류문화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