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학생들이 읽는 책은 영웅주의나 폭력물, 남성우월주의로 가득 찬 하이틴 로맨스, 현실도피 경향의 귀신이야기, 감상주의에서 헤매는 예쁜이 시집류를 벗어나지 못한다. 교사 입장에서는 “그런 책 읽지 마”라고 소리지르고 싶겠지만 금지는 오히려 호기심만 자극한다. 수업중 책을 놓지 못하는 학생에게서 ‘왜란종결자’를 압수하고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그러나 하고 들춰보다 그만 끝까지 읽고 말았다는 한 교사의 고백이 차라리 현실적이다.

“10대 눈높이에 맞는 책만 골랐어요”
입력2005-01-03 16:31:00



호람샤르는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의 국경도시로 1980년부터 1988년까지 벌어진 이란-이라크 전쟁의 격전지였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라크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이 도시를 지켜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를 기념해 2017년 당시…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문영훈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