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폐회식. [뉴시스]
폐회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iKON(아이콘). [뉴시스]
폐회식에서 하늘 위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뉴스1]
9월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남자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금메달을 깨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9월 3일 해단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뉴스1]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야구대표팀. 하지만 오지환(가운데) 선수 등은 병역면제 논란에 휩싸였다. [뉴시스]
여자 농구 결승 중국과 경기에서 패한 남북단일팀이 구호를 외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뉴시스]
남자 농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동메달을 획득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 [뉴스1]
8월 29일 베트남과 한국의 준결승전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베트남 응원단. [뉴스1]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아시아경기 4강 진출을 이끈 박항서 감독이 9월 2일 베트남에 도착해 환영받고 있다. [VN익스프레스]
8월 30일 남자 유도 -73kg 시상식에서 안창림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안창림은 결승전에서 일본 오노 쇼헤이에게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으로 패했다. [뉴스1]
아시아경기에서 대한민국 여자 복싱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한 오연지.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