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해양경찰청 부두에 도착했습니다.
차가운 대피소 바닥에 앉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주민들의 얼굴에서
불안과 피곤이 묻어납니다. 전쟁 피란민이 따로 없습니다.
쑥대밭이 된 고향을 뒤로하고 떠난 이들의 가슴에도
포탄이 떨어진 자리만큼이나 큰 구멍이 뚫렸습니다.
지옥의 연평도 엑소더스
사진·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글·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입력2010-11-26 17:19:00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와 60일간 후속 협상을 이끌고 있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스파한의 부유한 양탄자 상인 집안 출신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양탄자 상인이었다. 1962년 태어난 그는 17세 때 혁명수비…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이한경 기자

임형철 쿠팡플레이 축구 해설위원· EA SPORTS FC 한국어 해설

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