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해양경찰청 부두에 도착했습니다.
차가운 대피소 바닥에 앉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주민들의 얼굴에서
불안과 피곤이 묻어납니다. 전쟁 피란민이 따로 없습니다.
쑥대밭이 된 고향을 뒤로하고 떠난 이들의 가슴에도
포탄이 떨어진 자리만큼이나 큰 구멍이 뚫렸습니다.
지옥의 연평도 엑소더스
사진·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글·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입력2010-11-26 17:19:00


특수부대는 적지 한복판에서 압도적인 병력 및 화력 열세를 극복하고 임무를 수행한다. 고립된 채 작전을 펴야 하므로 일반 보병보다 훨씬 무거운 군장을 메고 더 빠른 속도로 뛰어다녀야 한다.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윤채원 기자

황윤태 빌리브동물병원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