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당선인은 정말로 대운하를 실현하겠다는 생각인가.
“당연하다. 그러나 무조건 하겠다는 게 아니라 국민을 설득한 다음에 하겠다는 것이다. 이 당선인은 국민을 설득할 자신에 차 있다. 청계천 상인들을 4200번이나 만나 설득했던 것처럼 국민을 설득하겠다는 각오다.”
“청계천보다 쉬운 공사 국민 설득 후 착공”
李 당선인 비서실 추부길 정책기획팀장 “물류만으로 수익, 3만 달러 시대 삶의 질 높일 것”
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입력2008-01-16 15:12:00

![[영상] “우리 인구의 20% 차지하는 70년대생, 은퇴 준비 발등의 불”](https://dimg.donga.com/a/570/380/95/1/carriage/MAGAZINE/images/weekly_main_top/6949de1604b5d2738e25.jpg)
“한국 인구의 18.2%를 차지하는 1970년대생은 부양해야 할 부모도 살아계시고 자녀들도 집에 붙어살겠다고 한다. 2024년 통계청은 1970년대생의 첫 퇴직 나이를 평균 49.3세라고 발표했다. 1970년대생 대부분이 퇴직까지 …
임경진 기자
![[영상] 폰을 ‘두 번’ 펼치니 ‘태블릿’이 됐습니다](https://dimg.donga.com/a/380/253/95/1/ugc/CDB/WEEKLY/Article/69/48/a9/23/6948a9231242a0a0a0a.png)
이진수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