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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벌에 뜬 ‘맨유의 별들’

상암벌에 뜬 ‘맨유의 별들’

상암벌에 뜬 ‘맨유의 별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7월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운동장을 달리며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다.

‘붉은 제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대한민국을 매료시켰다.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유가 K리그 FC서울과의 경기(7월20일)를 위해 18일 내한, 국내 축구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것.

19일 치러진 그라운드 훈련 때는 3000여 명의 팬이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에드윈 판데르사르 등 맨유 전사들의 패싱과 물 마시는 동작 하나에도 환호성을 질렀다.

박지성의 활약으로 국내에도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맨유는 일본에 먼저 들러 17일 2006년 J리그 우승팀 우라와 레즈와 친선경기(2대 2 무승부)를 치렀고, 21일 출국해 마카오와 중국 광저우에서 친선경기를 하고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한다. 아시안게임에서 힘겨운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이 맨유의 현란한 개인기와 골 득점력을 배워 우승까지 거머쥐면 얼마나 좋을까.



주간동아 2007.07.31 596호 (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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