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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년은 외모보다 행동에 더 신경 써야 外

美중년은 외모보다 행동에 더 신경 써야 外

美중년은 외모보다 행동에 더 신경 써야 外
美중년은 외모보다 행동에 더 신경 써야

커버스토리 ‘아름다운 중년으로 거듭나기’를 읽었다. 중년에게 외모 가꾸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청춘 남녀 못지않게 신경 쓰고 투자도 한다. 그러나 중년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보다 그 나이에 걸맞은 행동과 품위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젊어 보여도 그 사람의 행동이 철없다면 누가 아름다운 중년이라고 하겠는가. 그런 이유로 이번 커버스토리 중 ‘직장 상사를 위한 미중년 되기 매너법’이 가장 흥미로웠다. 직장에서 이뤄지는 상사들의 꼴불견 행태를 실감나게 지적했고 이에 대한 제안도 적절했다고 본다. 직장 상사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기사였다.

이성훈/ 서울시 노원구 상계7동

공인인증서가 보안의 만능인가

전자금융 거래가 보편화되면서 은행을 직접 찾아가는 사람이 줄고 있다. 전자금융 거래의 핵심은 보안이고 그 보안을 책임지는 것이 공인인증서다. 한국은 공인인증서 보급에서도 선두를 달린다. 공인인증서 자체는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한다. 하지만 e메일과 게임 사이트를 통한 피싱, 파밍 등 첨단 해킹기법으로 인한 금융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새로운 금고를 만들어도 그것을 여는 사람이 생기듯 완벽한 보안이란 있을 수 없다. 공인인증서보다 더 확실한 보안시스템 개발을 생각해야 할 때다.



변상호/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영화 ‘바벨’이 준 메시지

영화 ‘바벨’에 관한 기사를 읽으니, 며칠 전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받았던 느낌이 떠올랐다.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화였다. ‘바벨’은 인간 사이의 단절, 즉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인한 문제에 초점을 맞췄고 인간 사이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우리 사회도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때 건강하다. 영화는 이렇게 말한다. “소통의 부재는 살인이 일어나도 살인자는 존재하지 않고, 살인을 원한 것도 아니었으며, 죽이려고 그런 것도 아니었다.” ‘바벨’에서 보여주는 인간 사회에 대한 고민을 우리도 진지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양석만/ 서울시 강서구 방화1동



주간동아 2007.03.27 578호 (p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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