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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들

성공을 꿈꾸는 한국인이 사는 법 外

성공을 꿈꾸는 한국인이 사는 법 外

성공을 꿈꾸는 한국인이 사는 법 外
성공을 꿈꾸는 한국인이 사는 법 과거의 생존 방정식과 성공 모델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21세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스럽기만 하다. 이 책은 신입사원 적응 전략에서부터 임원이 되기 위한 방법 등 비즈니스맨의 성공 조건을 다루고 있다. 이외에 아버지로 사는 법과 슈퍼우먼이 되어야 하는 엄마 등 한국인의 삶을 다방면에서 조망했다. LG경제연구원 지음/ 청림출판 펴냄/ 384쪽/ 1만2000원

도시, 인류 최후의 고향 지구 인구의 절반이 도시에 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도시화율은 80%가 넘는다. 도시를 고향이자 삶의 터전으로 삼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갖고, 어떻게 살고 있을까. 수메르에서 형성된 인류 최초의 도시에서부터 파리, 뉴욕, 상파울로까지 도시를 새롭게 조망하고 있다. 존 리더 지음/ 김명남 옮김/ 지호 펴냄/ 544쪽/ 2만3000원

디아스포라 기행 저자는 할아버지 대부터 일본에 살아온 재일 조선인이다. 본명을 사용하며 자란 그는 은밀하고 노골적인 차별과 억압을 일상적으로 겪으며 살아왔다. 그의 두 형 서승과 서준식은 ‘유학생 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렀다. 한 사회에서 소수자로 산다는 것과, 소수자만이 느끼고 바라볼 수 있는 진실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서경식 지음/ 김혜신 옮김/ 돌베개 펴냄/ 232쪽/ 1만2000원

블랙 아테나 서양 역사학계를 뒤집어놓으며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블랙 아테나가 19년 만에 번역 출간됐다. 저자는 서양 문명이 동방의 영향을 받아 형성됐다고 말한다. 또 고대 동방 사람들은 그리스의 아르고스나 테베 등지와 단순 교역한 데 그친 게 아니라, 이곳을 수백년간 식민통치하며 문명의 싹을 틔웠다고 주장한다. 마틴 버낼 지음/ 오홍식 옮김/ 소나무 펴냄/ 880쪽/ 3만원

감성 트렌드 기술의 차이가 좋은 상품을 만들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고객의 감성적 욕구까지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해 감성 가치가 높은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개인당 GDP(국내총생산) 1만 달러는 감성 사회로 전환하는 ‘감성 변곡점’이기도 하다. 감성은 앞으로 시장을 지배할 최고의 가치이자, 기업이 선택해야 할 제1 전략이다. 김영한 지음/ 해냄 펴냄/ 228쪽/ 1만원



악마 천년의 역사 12~13세기에 악마는 다양한 모습으로 묘사됐다. 악마는 인간을 속이기도 하고 인간에게 속아 넘어가기도 하는 인간적인 존재였다. 악마에 대한 집착은 15세기와 16세기 마녀사냥으로 극에 달했고 이후 쇠퇴의 길을 걸었다. 저자는 수많은 문학과 영화 작품에서부터 도시에 떠돈 소문에 이르기까지, 악마의 개념과 의미를 찾아 나선다. 로베르 뮈샹블레 지음/ 노영란 옮김/ 박영률출판사 펴냄/ 383쪽/ 2만666원

공감의 심리학 웃음과 하품이 전염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열쇠는 바로 최근 발견된 거울 뉴런이다. 거울 뉴런을 통해 우리는 다른 사람과 감정적인 공명을 할 수 있고, 주변 사람의 의도를 알기 위해 직감적인 지식을 동원할 수 있다. 거울 뉴런은 교육과 학습, 사랑과 일상 소통 등 삶의 모든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요아힘 바우어 지음/ 이미옥 옮김/ 에코 리브르 펴냄/ 216쪽/ 1만원

성공을 꿈꾸는 한국인이 사는 법 外
행성이야기 인류는 화성 이외의 행성에는 발도 디뎌보지 못했으며, 명왕성 바깥에 이름도 모르는 수많은 행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어먹은 듯하다. 저자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차례로 지나며 점성술, 신화, 음악, SF,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행성들의 기원과 특성을 이야기한다. 데이바 소벨 지음/ 김옥진 옮김/ 생각의 나무 펴냄/ 260쪽/ 1만1000원

걷는 습관이 나를 바꾼다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달리기가 귀찮아 중도에 포기하는 많은 직장인들이여, 조깅하지 말고 차라리 걸어라.” 걸으면 하체가 단련되고 뇌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져 스트레스도 풀리고 창의적 아이디어도 많이 나온다. 저자는 바쁜 직장인들이 일상적인 출퇴근이나 근무시간 중 틈틈이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후타쓰기 고조 지음/ 나혜정 옮김/ 위즈덤 하우스 펴냄/ 224쪽/ 1만원

이런 팀장이 회사를 살린다 팀장은 회사의 방침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하직원을 통해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중간 관리자다. 팀장은 회사가 성장하느냐 정체하느냐의 열쇠를 쥐고 있다. 저자는 팀장이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명심해야 할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는 이익감각을 높이는 것이고 두 번째가 영업 감각, 세 번째는 팀 업무력을 높이는 것이다. 김승용 지음/ 미래지식 펴냄/ 220쪽/ 1만3000원

핑! 주어진 대로 그럭저럭 사는 삶이 아니라, 내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모습과 내가 만끽할 수 있는 최상의 나를 향해 풀쩍 뛰어오르는 삶. 누구도 성취하지 못한 기적을 만들어낸 개구리의 여정을 통해 인생 7막을 이야기한다. 새로운 삶을 위해 청량제 같은 자극과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지음/ 유영만 옮김/ 웅진 윙스 펴냄/ 224쪽/ 9800원

달러의 경제학 만성적인 쌍둥이 적자, 낮은 GDP 성장률, 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거품, 병적인 소비 열풍…. 세계경제의 리더 미국의 현주소다. 저자는 미국 경제가 처한 문제의 근본원인을 1971년 금본위제 폐지에서 비롯된 달러 가치의 하락에서 찾는다. 또 정책이 바뀌지 않는다면 달러의 몰락이 세계경제의 붕괴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애디슨 위긴 지음/ 이수정 옮김/ 비즈니스 북스 펴냄/ 296쪽/ 1만3000원

고뇌하는 중국 중국 지식인들이 현재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20여년간 계속된 고도 경제성장으로 국내외에서 중국의 미래를 좀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대세를 이루게 됐지만, 이에 비례해 중국 지식인들은 중국의 본질적인 문제에 더 깊은 고뇌에 빠져 있음을 보여준다. 왕후이 친후이 외 지음/ 장영석·안치영 옮김/ 길 펴냄/ 524쪽/ 2만8000원

겨울나기 저자는 2004년 프랑스 콩쿠르 단편상 수상과 함께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작가다. 간결하고 시적 여운이 넘치는 그의 문체는 부조리 문학의 기수 알베르 카뮈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홉 편의 작품을 통해 이별, 죽음, 경제적 파산 등으로 정상적인 가족관계가 망실된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올리비에 아당 지음/ 함유선 옮김/ 샘터 펴냄/ 204쪽/ 8500원



주간동아 2006.01.31 521호 (p1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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