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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18호

노후 준비 빠를수록 좋다 外

노후 준비 빠를수록 좋다 外

노후 준비 빠를수록 좋다 外
노후 준비 빠를수록 좋다 커버스토리 웰 엔딩은 노후 준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 좋은 기사였다. 평균 수명은 점점 늘어나지만 일할 수 있는 나이는 앞당겨지는 현실에서 노후 준비는 필수다. 젊은 시절부터 노후 준비를 하지 않았다가는 막막하고 쓸쓸한 말년을 보낼 수밖에 없다. 경제적인 준비도 중요하지만 건강과 취미도 길러야 한다. 건강과 취미생활이야말로 노후를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또 ‘부부 해로’를 행복한 노후의 중요 요소로 꼽았다. 부부 해로는 노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젊은 시절부터 금슬이 좋아야 노후에도 좋은 관계가 지속된다. 노후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민수/ 경기 과천시 별양동

한국 언론이여 다시 태어나라 ‘한국 언론이여 정신 차려라’를 읽었다. 2005년 한국 언론이 만들어낸 영웅은 단연 황우석이었다. 모든 언론이 연일 황우석 띄우기에 열을 올렸고, 급기야 황우석 신화를 만드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하는 실수를 범했다. 언론은 비판과 감시라는 본연의 임무를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한국 언론은 이 점을 뼈아프게 반성해야 한다. 한국 언론이 황우석 사태를 거울삼아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란다. 오승헌/ 전남 순천시 장천동

대일 무역적자 고질병 치료하자 2005년 우리나라의 대일 무역적자가 200억 달러를 넘었다. 1971년 이후 누적 적자는 총 2514억 달러에 이른다. 수출을 하면 할수록 대일 무역적자가 늘어나는 꼴이다. 이는 우리 경제의 수출 및 내수 양극화를 조장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국내로 들어와야 할 수출에 따른 이익이 일본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주로 수입하는 품목은 반도체, 철강판, 전자 응용기기 등 부품, 소재, 기계류다. 과거 수십 년 동안 대일 무역역조를 줄이기 위해 부품 및 소재 산업 육성에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직도 힘에 부친다. 기술 개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최경식/ 부산 북구 금곡동

은행들 공공성에도 관심을 일부 금융사들의 한 해 순이익이 1조원이 넘는다고 한다. 외환위기를 겪은 지 몇 년 지나지 않아 실적이 이렇게 호전됐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은행들의 자구 노력은 칭찬받을 만하지만 공공성을 무시한 지나친 실적 지향주의는 마땅히 지적받아야 한다. 그중 하나가 은행들의 수수료 챙기기다. 영업 외 시간이나 휴일에 현금 자동인출기를 이용할 때는 어김없이 수수료를 내야 한다. 몇백 원이지만 1조원이 넘게 수익을 올리는 은행들이 서민들의 주머니를 터는 것 같아 불쾌하기 짝이 없다. 이제 공공적 측면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은행들이 됐으면 한다.최현수/ 서울 강동구 상일동



주간동아 2006.01.17 519호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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