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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이공계를 느끼고 싶나요’

미래 정보 가득한 ‘이공계 길라잡이’

  • 윤융근 기자 yunyk@donga.com

미래 정보 가득한 ‘이공계 길라잡이’

미래 정보 가득한 ‘이공계 길라잡이’
미래 정보 가득한 ‘이공계 길라잡이’
이공계 위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낮은 사회ㆍ경제적 지위와 불투명한 미래, 중고생들의 이공계 기피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기술인 10명 중 7명은 ‘다시 태어나도 이공계를 선택하겠다’며 자신의 진로에 크게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학기술인들이 이공계의 장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공계를 느끼고 싶나요’(동아사이언스 펴냄)는 ‘이공계 진학이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투자가 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을 갖고 있는 중고생과 수험생들에게 이공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 이공계 부활을 바라는 마음에서 엮은 책이다.

먼저 이공계를 선택하면 보람과 함께 최고의 대우를 보장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직업을 얻을 수 있다. 정보에 관한 처리 및 전달 능력을 갖춰야 하는 정보통신공학 기술자와 전자상거래 전문가, 디지털영상처리 전문가, 네트워크 관리자는 물론 2005년 유망 직종 1위를 차지한 정보보안 전문가, 게임 기획자 등 20가지 이공계 유망 직종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겨 있다.

또 우주호텔, 나노로봇 등 영화 속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신기술이 소개돼 있다. 2010년에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은 무엇일까. 바로 ‘가상현실 네트워크 게임’이다. 그때엔 키보드와 마우스, 모니터는 쓸모없는 장식품이 된다. 헬멧과 이어폰을 착용하면 눈앞에 상상을 넘어서는 세계가 펼쳐진다. 2025년엔 우주로 신혼여행을 떠날 수도 있다. 꽤 비싸긴 하겠지만 민간인을 위한 우주관광이 인기를 끌 것이다. 유인 우주도시가 건설되고, 태양계 행성을 오랫동안 탐사하는 위성기술도 실용화된다.

이밖에 이 책에는 이공계 10대 이슈, 톡톡 튀는 이색 학과, 분야별 전공 소개, 2006년 자연계 입시전략, 내게 맞는 적성검사, 진학 및 취업 정보가 담겨 있다. 예비 수험생은 물론이고 이공계 진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공계가 얼마나 매력 있는 학문인지를 알려주는 길라잡이 구실을 할 것이다.



주간동아 2005.09.06 501호 (p47~47)

윤융근 기자 yuny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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