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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비교섭단체라는 멍에 때문에 멍하니 기다렸다. 外

오늘 우리는 비교섭단체라는 멍에 때문에 멍하니 기다렸다. 外

●오늘 우리는 비교섭단체라는 멍에 때문에 멍하니 기다렸다.

6월5일 민주노동당 권영길 전 대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원 구성에 관한 줄다리기 협상을 벌이며 12시간 동안 본회의를 지연시키는 동안 본회의장을 지킨 비교섭단체 의원들의 쌓인 불만을 토로하며.

●이라크전은 위궤양과 비슷한 질병이다.

6월2일 미국 국방부 건강과학대학 관계자



이라크 전쟁을 가끔씩 격심한 출혈과 통증을 일으키다 장기화하면 심각한 증상을 초래하곤 하는 위궤양에 빗대 설명하며.

●예전과 달리 배지를 착용하지 않은 의원들이 많아졌다.

6월5일 국회 정문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

17대 국회가 공식 개원한 이날 배지를 달지 않고 등원한 국회의원들이 많아 직원들이 의원 여부를 가리는 데 애를 먹었다며.

●부활은 예수님만 하시는 건데 대통령도 죽었다 살아나는 부활의 모습을 보여줬다.

6월4일 노무현 대통령

주한외교단 27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63일간 이어져온 탄핵국면을 ‘예수의 부활’에 빗대 설명하며.

●이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한다.

6월1일 미국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대(對)이라크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 때문에 미국 내 개봉이 불투명했던 자신의 영화 ‘화씨 9/11’이 6월25일 개봉하게 된 데 대해.

●당 지도부가 의견 수렴을 하지 않아 나만 독박을 썼다.

6월3일 문희상 대통령 정치특보

김혁규 의원의 국무총리 지명설과 관련해 열린우리당 내에서 자신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자.



주간동아 439호 (p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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