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포토

‘연탄’이라도 풍족했으면…

  •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안영배 기자 ojong@donga.com

‘연탄’이라도 풍족했으면…

‘연탄’이라도 풍족했으면…

원주 밥상공동체의 ‘밥상연탄은행’에서 공짜로 나눠준 연탄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독거노인들.

찬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은 노인들에게 결코 반갑지 않은 계절. 특히 연탄 한 장 살 돈이 없어 냉방에서 생활해야 하는 영세 독거노인들은 저체온증에 근력마저 떨어져 추위와 낙상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크다.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독거노인들에게는 220원짜리 연탄 한 장이 동장군에 대항하는 유일한 무기. 원주의 밥상공동체(033-766-4933)는 후원자들의 품앗이 성금으로 ‘밥상연탄은행’을 개설, 독거노인들에게 연탄을 제공하고 있다. 연탄은행은 수시로 비는 연탄은행 잔고를 채워줄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주간동아 367호 (p4~8)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안영배 기자 ojong@donga.com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
1345

제 1345호

2022.06.24

우주를 향해 쏘아 올린 무결점의 완벽한 꿈 ‘누리호’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