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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사 읽고 축구상식 쑥쑥 外

월드컵 기사 읽고 축구상식 쑥쑥 外

월드컵 기사 읽고 축구상식 쑥쑥 外
▶월드컵 기사 읽고 축구상식 쑥쑥

전국이 월드컵 열기에 휩싸여 있다. 그러나 축구에 특별히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면 사실 우리 대표선수들 얼굴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막연히 월드컵 16강 진출에 대한 기대만 높을 뿐, 실제로 축구대표팀에 쏟는 관심은 적다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다.

‘주간동아’의 최근 몇 차례 월드컵 관련 기사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됐다. 선수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고 세계축구의 흐름과 국제적 명성을 얻는 스타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표팀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 대한 기사도 다루어주었으면 한다.

김옥선/ 경기 부천시 송내동

▶폭로전 그만… 선거다운 선거 치르자



‘이회창 X파일… 여전한 지뢰’를 읽고 우리 한국정치의 후진성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다. 어떻게 상대방 후보의 약점만 들추어내 이를 선거전략으로 이용하려 드는가. 건전한 정책과 공약대결은 벌이지 않고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 인신공격, 음해 등으로 선거를 치르려 한단 말인가.

물론 대선후보는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인 만큼 충분한 자질검증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사실 확인도 안 된 사안을 폭로해 선거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면 결국 나라와 국민만 불행해지는 셈이다. 정치인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다운 선거를 치르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우윤숙/ 대구시 달서구 두류3동

▶옛 덕수궁 터에 美 아파트 안 된다

옛 덕수궁 터에 미 대사관 직원용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더욱이 우리 정부는 미국측이 요구한 아파트 건설이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대로 간다면 아파트 건립은 시간문제다.

보안이나 생활편의 문제 등을 고려해 옛 덕수궁 터가 적지라고 해도 아파트 건립은 말이 안 된다. 서울시내 하고많은 땅 다 놔두고 하필 역사의 발자취가 숨쉬는 남의 나라 왕궁터에 아파트를 짓겠다는 미국의 의도를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 정부도 다시 한번 검토해 주기 바란다. 옛 중앙청을 철거하듯, 우리 후손들이 또다시 역사 바로 세우기에 나서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김택수/ 서울시 중구 정동

▶다이어트에는 운동이 최고

질병에 대한 우려가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최근 ‘건강란’을 통해 소개된 비만과 다이어트 기획기사는 일반인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무작정 절식하는 것도 문제지만, 비만의 근본 원인인 운동 부족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편하고 즐겁게 삶을 누리고자 하는 게 인지상정이지만 신체는 기계와 같아서 적당한 운동과 알맞은 섭생이 반드시 필요하다. 약물과 수술에 의지하지 않는, 운동을 통한 몸매관리가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이재섭/ 서울시 중랑구 면목3동



주간동아 2002.06.13 338호 (p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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