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중앙청사 통합브리핑룸에서 열린 국세청의 기자설명회. 단 한 명의 기자도 참석하지 않았다.
“기자 없어도 밀어붙여” 브리핑룸의 촌극
입력2007-10-17 13:13:00
10월9일 중앙청사 통합브리핑룸에서 열린 국세청의 기자설명회. 단 한 명의 기자도 참석하지 않았다.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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