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친구들과 며칠간을 함께 지낸 것입니다. 함께 먹고 자며 학교에서 하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 오가는 버스 안에서의 수다와 장기자랑은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모릅니다.
20년 가까이 흐른 지금, 사진 속 친구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정숙이는 부부 약사로 잘 지내고 있다고 들었는데 경주, 은희에 대한 소식은 감감하네요. 앞에서 두 번째 줄 맨 오른쪽이 저입니다. 친구들아, 정말 보고 싶다.
■ 유경아/ 서울 서초구 잠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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