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8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여고생들이 말뚝박기 놀이를 하고 있다.
따스한 봄 햇살과 파랗게 솟아오르기 시작한 잔디도 여고생들의 생기에 비할 수 없다.
친구의 등 위로 힘차게 뛰어오른 여고생들의 얼굴에 웃음이 까르르 쏟아진다. 시험 걱정도, 이성 친구에 대한 고민도 오늘만은 잠시 접어놓았다. 이들의 얼굴을 담뿍 물들인 환한 미소가 세상의 묵은 때를 모두 지워줄 듯하다.
야호! 여고시절 오늘만 같아라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이남희 기자 irun@donga.com
입력2004-04-14 13:29:00

4월8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여고생들이 말뚝박기 놀이를 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종전 협상 추진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두 국가는 이란 신정체제를 붕괴시켜 중동 지역 질서를 재편하려는 동상동몽(同床同夢)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문영훈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송화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