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TTU에서 당선작 1억원, 가작 4000만원 등 총상금 1억4000만원을 걸고 영화 시나리오를 공모한다. TTU는 ‘오아시스’ 제작사인 이스트필름, ‘아름다운 시절’ 제작사이자 시네큐브 운영 주체인 백두대간, 신생 제작사 조우필름 등 3사의 컨소시엄 프로젝트 브랜드로 영화배우 방은진씨가 직접 시나리오를 쓴 ‘첼로’를 첫번째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공모 시나리오는 소재와 주제, 형식의 제한은 없으나 극장에서 상영하는 장편 상업영화로 제작할 수 있어야 하며, 영화로 제작했을 때 2시간이 넘지 않는 분량이어야 한다. 또한 응모시 기획의도, 간략한 줄거리,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을 별도로 첨부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2003년 12월1~31일이며 당선작 발표는 2004년 1월31일로 예정돼 있다. 시나리오 접수는 우편(서울 종로구 동숭동 1-5 동숭아트센터 TTU)과 인터넷(www.tto.to)으로만 가능하다.
공모 시나리오는 소재와 주제, 형식의 제한은 없으나 극장에서 상영하는 장편 상업영화로 제작할 수 있어야 하며, 영화로 제작했을 때 2시간이 넘지 않는 분량이어야 한다. 또한 응모시 기획의도, 간략한 줄거리,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을 별도로 첨부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2003년 12월1~31일이며 당선작 발표는 2004년 1월31일로 예정돼 있다. 시나리오 접수는 우편(서울 종로구 동숭동 1-5 동숭아트센터 TTU)과 인터넷(www.tto.to)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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