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 내 나이 20대 초반이었으니 학생들과의 나이 차도 그리 많지 않았다. 사진 속 학생들도 지금은 환갑 전후의 할머니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제는 만나면 서로 늙어가는 처지에 친구 하자고는 안 할는지? 어디서 어떻게들 살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그때 교직원들과 학생들(수륜초등학교 8회 졸업생) 소식 기다리겠어요.
보고픈 제자들
이준영/ 67·경북 안동시 명륜동
입력2002-10-23 10:21:00


“석포제련소는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주변 환경을 오염시켰다. 물론 지금 제련소 주변 대기나 강물을 측정해보면 이렇다 할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 수십 년 동안 축적된 오염에 따른 피해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 당장 석…
김우정 기자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