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위치한 소녀상과 1441회차 수요집회를 알리는 표지판.
제1141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로 제기된 정의기억연대 회계 문제를 성토하는 피켓 시위대.
정의연 회계 꼬집은 피켓 시위대
사진·글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입력2020-05-27 17:51:28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위치한 소녀상과 1441회차 수요집회를 알리는 표지판.
제1141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로 제기된 정의기억연대 회계 문제를 성토하는 피켓 시위대.
“우리는 인공지능(AI) 또는 로봇 회사로 여겨져야 한다.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로 평가한다면 이는 기본적으로 잘못됐다. 테슬라가 자율주행을 해결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테슬라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렇게 할 것…
최진렬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