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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궁의 노래 上·下 외

별궁의 노래 上·下 외

별궁의 노래 上·下 외
별궁의 노래 上·下 소현세자는 적국에 끌려가 8년간 볼모생활을 하고, 귀국 후 아버지 인조와 신료들의 냉대에 시달리다 두 달 만에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 그 곁에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던 세자빈 강씨가 있었다. 조선 개혁을 꿈꾸던 신여성의 치열했던 삶이 펼쳐진다. 김용상 지음/ 생각의나무 펴냄/ 각 권 300쪽 내외/ 각 권 1만1000원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구할 것이다 모든 것을 가진 듯하지만 실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리처드 노박에게 어느 날 갑자기 통증이 찾아온다. 응급실에서 돌아오던 길에 발견한 도너츠 가게에 들어선 순간, 그는 사람들 속에서 공전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소설 A.M. 홈스 지음/ 이수현 옮김/ 문학동네 펴냄/ 520쪽/ 1만3800원

나쁜 돈 지난 20년간 금융산업은 투기적으로 미국경제와 정치를 지배했다. 거대한 차입과 유동성 홍수를 일으켜 나라의 부를 키워놓았지만, 그 발전이 다른 산업을 희생시켰다. 탐욕으로 자신의 역할과 국가적 신뢰를 배신한‘나쁜 돈’의 실체를 밝힌다. 케빈 필립스 지음/ 이건 옮김/ 다산북스 펴냄/ 340쪽/ 1만5000원

남자 심리학 대한민국 남자들은 아파도 이를 악물고 참는다. 직장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집에서는 이방인으로 머물며‘남자다움’이란 가면을 쓰고 그들만의 동굴에 갇혀 있다. 집단 자폐증에 빠진 대한민국 남자들의 현실을 진단, 위로와 행복을 처방한다. 우종민 지음/ 리더스북 펴냄/ 316쪽/ 1만2000원

왜 동양철학인가 현대사회는 갈수록 개인은 소외되고 물신이 위력을 떨친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길을 잃고 헤맨다. 저자는‘동양철학이 현대문명의 어둠을 헤치는 등불’이라고 말한다. 이 시대에 소통되는 언어로 동양철학과 현대인의 다리를 놓아준다. 한형조 지음/ 문학동네 펴냄/ 264쪽/ 1만5000원



게릴라 마케팅 소비자들의 지갑이 얼어붙었다. 하지만 마케터들의 임무는 변함이 없다. 예산 규모가 아니라 열정과 민첩함으로 승부하는 게릴라 마케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200여 가지 방법을 일러준다. 제이 콘래드 레빈슨 지음/ 박희라 옮김/ 비즈니스북스 펴냄/ 660쪽/ 2만5000원

별궁의 노래 上·下 외
김정일, 공포를 쏘아 올리다 북한이 지난 4월5일 로켓 발사를 강행했다. 북한은 왜 열악한 경제 상황에서도 무모한 도박을 강행할까. 북한은 장거리 무기체계의 개발과 공개 과정에서 ‘공포 무기’로서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북한 미사일과 장거리포, 핵무기 위력을 정밀 해부한다. 황일도 지음/ 플래닛미디어 펴냄/ 260쪽/ 1만5000원

상생의 경제학 외환위기 이후 경제부문 간 성장 격차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의 확산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부문의 성장력 침하가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상생의 시장경제’로 체질 전환이 시급한 이유다. 한국경제의 새 패러다임을 모색한다. 김선빈 외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펴냄/ 709쪽/ 2만8000원

게놈의 기적 저자는 수명 연장과 질병 정복의 꿈이 시작되고 맞춤의학 시대를 연‘인간 게놈’을 최초로 해독한 인물.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위업을 이뤘지만, 그는 주류 학계에 반항하는 이단자였다. 생명공학의 신비가 베일을 벗는다. 크레이그 벤터 지음/ 노승영 옮김/ 추수밭 펴냄/ 556쪽/ 2만5000원

통계를 알면 돈이 보인다 시장이 요동칠 때마다 투자자들 희비가 엇갈린다. 불행하게도 이익을 챙긴 쪽은 대부분 외국인이었고 손실을 본 쪽은 내국인이었다. 외국인은 통계를 분석 예측했고 내국인은 뉴스와 소문에 부화뇌동했다. 통계로 경제 상황을 분석, 돈의 길목을 찾는 법을 일러준다. 최용식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324쪽/ 1만3000원

숲에게 길을 묻다 숲은 또 하나의 세상이다. 그들은 왕성한 생명력, 절제, 상생, 순환 등 인간과는 전혀 다른 세상과 패러다임을 만들어냈다. 숲은 자기의 세계를 완성하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이자 끊임없는 성찰을 한다. 자연의 놀라운 생존전략과 자기경영 비밀을 들려준다. 김용규 지음/ 비아북 펴냄/ 316쪽/ 1만2000원

아메리카 ‘희망도 매력도 클라이맥스도 없는 낙원’. 저자의 눈에 미국은 비난의 대상도 아니고 찬탄의 대상도 아니다. 미국이 변하고 있지만 그것이 새로운 길인지, 소리 없는 몰락인지 알 수 없다. 우리가 보지 못했던 현대 미국의 내면을 보여준다. 장 보드리야르 지음/ 주은우 옮김/ 산책자 펴냄/ 296쪽/ 1만4000원



주간동아 2009.04.21 682호 (p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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