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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무모한 산행, 힘겨운 추억

무모한 산행, 힘겨운 추억

무모한 산행, 힘겨운 추억
세상 무서울 게 없던(?) 13년 전 대학교 3학년 겨울방학. 선후배 20명과 함께 지리산에 올랐다. 대부분 처음으로 지리산에 발을 디딘 그날, 하필 1m 넘게 눈이 쌓여 입산이 금지된 상태였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1박2일 예정의 산행에 머뭇거리지 않았다.

호기인지 객기인지, 준비물이라고는 소주와 맥주뿐. 철없고 무모한 산행으로 힘은 들었지만 잊히지 않는 추억을 만들었다. 지금은 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조차 안 되는 선후배가 많지만, 산행을 함께 한 사람들 모두 그날의 행복했던 기억을 가슴속에 담고 있으리라.

한명수/ 서울 은평구 녹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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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간략한 사연을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사진이 실린 분께는 애경의 프레시스 액티브 이스트 하이드라 밸런싱 화장품(www.presis.co.kr) 2종 선물세트를 보내드립니다.



사연을 보내주실 때는 성명과 주소, 전화번호를 정확히 기재해주십시오. 사진은 우편으로 보내주시거나 JPG파일로 저장해 동아닷컴 '포토&디카(http://photo.donga.com/)'의 그리운 얼굴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우편으로 보내주신 사진은 게재 여부에 상관없이 반송해드립니다.

보내주실 곳 : 120-715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139 동아일보사 출판국 주간동아 '그리운 얼굴' 담당자 앞.




주간동아 2007.07.31 596호 (p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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