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0일 인천 쉐라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14회 검역의 날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체크인, 검역: 국민 생각 공모전’의 이미지 콘텐츠 부문 대상 수상작 ‘여행의 시작과 끝, 두 번의 체크인’. 질병관리청 제공
이어진 검역정책 세미나에서 이윤현 대한검역학회 회장(남서울대 교수)은 ‘대한민국 검역의 진단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1876년 개항과 함께 시작된 한국 검역 역사를 소개하고 “이제 검역은 감염병 차단을 넘어 여행자 건강 예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행 전 정보 제공, 여행 중 위험 알림, 귀국 후 건강 모니터링을 아우르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이어 “기존 차단형 검역을 버려서는 안 된다. 평시에는 감염병 예방과 관련 정보 제공에 집중하고, 위기 시에는 신속한 대응을 더하는 이중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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