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공사 중인 행정중심도시(세종시)(위). 조치원역에서 매일 열리는 ‘행정중심도시 사수’ 촛불집회(아래).
세종시의 낮과 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엄상현 기자 gangpen@donga.com
입력2009-11-09 18:24:00
토목공사 중인 행정중심도시(세종시)(위). 조치원역에서 매일 열리는 ‘행정중심도시 사수’ 촛불집회(아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입으로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을 받는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BRV캐피탈 대표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구 대표는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장녀다.
이슬아 기자
길진균 기자
문영훈 기자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