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이밀은 ‘건강과 영양은 채우고, 칼로리와 불편함은 비우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맛과 성분, 편의성 어느 하나 타협하지 않은 식단을 연구하는 건강식품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플라이밀 단백질 쉐이크’는 국내 최대 수준의 단백질 함량(최대 22g)과 적은 당 함량(최저 1g)은 물론, 농축유청분말을 배합해 텁텁한 단백질 특유의 맛은 줄이고 라떼처럼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플라이밀 쉐이크는 자칭 자기관리에 진심인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나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22일에는 대용량 신규 맛 2종 ‘플라이밀 고구마, 플라이밀 돌체라떼’도 출시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맛을 선보이고자 자체 고객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1, 2위 맛을 개발했다. 두 제품 모두 단백질 19g 이상, 당류 4g 이하, 150kcal 이하로, 한끼 식사대용에 충분한 영양성분을 제공한다. 그 중 돌체라떼의 경우, 커피가 함유되다 보니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고려하여 디카페인으로 제조했다.
플라이밀 관계자는 “성분과 맛 둘 다 놓치지 않는다는 슬로건에 따라 최상의 맛과 성분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영훈 기자
yhmoon9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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