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오겔은 어린 아이들과 부모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한 품목당 최소 2~3년의 개발 기간을 거친다.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테스트와 결과값을 바탕으로 제품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보인 신생아 수딩젤, 베이비 로션, 영유아 크림, 아기 바스앤샴푸 4종 이외에도, 최근 리뉴얼 출시한 ‘토이 버블클렌저’의 경우 인공색소가 아닌 치자추출물로 색깔을 구현했다. 다양한 향취 테스트를 통해 호불호가 가장 적고 선호도가 높은 알러젠 프리 향료를 접목해 리뉴얼 출시됐다. 5종/3종 세트 구매 시 플레이맵 증정, 구디백을 구매하면 플레이맵과 기저귀 가방으로 활용이 가능한 파우치를 증정하고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제품 리뉴얼과 함께 파우치 핑크, 블루 2종도 추가 출시된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부모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훈 기자
yhmoon93@donga.com
안녕하세요. 문영훈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퀀트 투자로 20조 원 굴려 ‘딥시크 쇼크’ 일으킨 량원펑
[영상] “코스피 3000 돌파는 삼성전자 기술력 회복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