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장칼은 강원도 향토음식 ‘장칼국수’를 식재료 본연의 맛으로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브랜드다. 10여 가지 재료로 8시간 이상 끓이고 48시간 이상 숙성시킨 특제 육수와 진공수타식 공법으로 만든 전용 면을 활용한 메뉴를 선사하고 있다.
본사 ‘153패밀리 주식회사’는 외식프랜차이즈, 식품제조, 식품기기, 식품수출·유통 등 다양한 식품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의 해썹(HACCP)은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증도 받은 자체 생산공장에서 위생과 품질이 보장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현재 강릉장칼은 신규 창업주를 모집하고 있다. 가맹비 50% 지원, 무료시식, 매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홍보 동영상 제작 및 유튜브 광고 비용을 본사가 지원하는 ‘선착순 50호점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강릉장칼 관계자는 “강릉장칼은 서울, 경기, 인천 위주의 가맹점 확장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고”다며 “본사의 전폭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예비 창업자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고 밝혔다.
문영훈 기자
yhmoon9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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