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비쥬의원은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대형 네트워크 병원이다. 현재 서울, 경기, 대전 지역을 통틀어 총 18개의 지점에서 총 1000여 명의 직원이 내원객들에게 피부, 쁘띠, 비만관리, 리프팅 다방면의 의료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의 피부 컨디션과 고민에 맞추어 개인별 맞춤 처방을 통해 그날 받은 시술에 따른 진정. 보습, 재생에 초점을 맞추어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다양한 구성으로 이뤄진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거품 없는 가격으로 합리적인 비용에 만나볼 수 있다.
아비쥬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품·정량을 지키는 원칙을 중심에 두고, 품격 있는 환경과 서비스로 내원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각 개인별 맞춤 진료 원칙 역시 고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영훈 기자
yhmoon9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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