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스쿨 제2외국어는 2006년부터 교과서식 영어를 벗어나 말할 수 있는 실용 영어를 대중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외국어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에는 중국어 런칭을 시작으로 17개 언어를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학습자들이 쉽고, 평등하게 외국어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언어를 비롯해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외국어 교육의 평등, 최상의 컨텐츠를 누구든지 배울 수 있게 하기위해 영어 외에도 다양한 외국어 학습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언어들 뿐 아니라 문화와 역사와 같이 다양한 시각에서 보여줄 수 있는 학습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영훈 기자
yhmoon9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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