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닌셀라는 여성의 품격 있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져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2019년 코타파에서 론칭한 뷰티 브랜드로, 다양한 특허(Natural Protector (특허 제 10-0910747호), Oriental Beauty FruitsNewPlex (특허 제10-0899502호))와 각 원료들의 독자적인 배합기술로 만든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닌셀라 화장품의 강점은 높은 피부 흡수율에 있다. 화장품의 주요 원료들과 단백질들을 리포좀화 시키고, 나노 공법을 함께 사용하여 피부 세포에 보다 쉽게 흡수되도록 하였다. 닌셀라의 스테디셀러인 기초제품 3종(샤이닝 컴포지트 토너‧샤이닝 컴포지트 세럼‧컴포지트 샤이닝 크림)을 리뉴얼했다. 정제수 대신 월계수잎추출물과 서양송학추출물을 사용해 피부 보습 뿐만 아니라 피부를 맑게 해주어 피부 보습막 형성 및 광채 피부를 표현해주는 동시에 끈적이지 않는 타입의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진현 닌셀라 회장은 “앞으로도 피부 부담을 최소화하고 본연의 아름다움을 빛낼 수 있는 저자극 고품질의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며 “소비자가 다시 찾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영훈 기자
yhmoon9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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