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이 4월 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현대차그룹은 4월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산은) 본관에서 산은·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은 주도로 결성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1호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책금융기관들은 생산적 금융과 기후 금융을 연계한 자문 및 지원(산은), 로봇·수소 부품 중소중견기업 금융 지원(중소기업은행), 수출입 금융 지원(한국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접근성 제고(신용보증기금) 등을 제공한다.
향후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자금 투입도 검토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성장펀드도 민간투자와 정책금융을 연결하는 중요한 축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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