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KCC·노루페인트·삼화페인트공업·강남제비스코·조광페인트 담합 의혹 조사

[기업 브리핑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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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진 기자

    zzin@donga.com

    입력2026-04-02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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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 세종 청사. 뉴스1

    공정거래위원회 세종 청사. 뉴스1

    국내 주요 페인트 업체들이 중동 전쟁으로 원재룟값이 뛰었다며 제품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자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담합 의혹 조사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3월 30일 KCC, 노루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 강남제비스코, 조광페인트 등 5개 페인트 업체 본사와 업계 이익단체인 한국페인트, 잉크공업협동조합 사무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들 업체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나프타 등 페인트 원료 가격이 상승해 제품가를 올렸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공정위는 이들이 제품가 인상을 사전에 합의했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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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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