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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긴축정책으로) 걸음이 느려져도 경제 규모가 워낙 커서...

입력
2004-05-19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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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긴축정책으로) 걸음이 느려져도 경제 규모가 워낙 커서...

●중국의 (긴축정책으로) 걸음이 느려져도 경제 규모가 워낙 커서 다른 나라들이 뛰는 것보다 빠르다.

5월13일 미국 부동산투자회사 게일의 스캔리 게일 회장

중국 사업을 세계에서 가장 잘 수행해온 한국이 침착하게 대응하기 바란다면서.

●제발 ‘황혼’ ‘회춘’이라는 용어 좀 쓰지 말아주세요.

5월13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



올 시즌 타격 페이스가 좋은 자신에게 매스컴이 자주 이 말을 쓰는데, 나이는 30대 중반이지만 아직 미혼인 총각에게 너무 잔인하다며.

●우리가 고르고 자시고 할 처지인가요.

5월12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옛 당사에 비해 초라한 당사를 염창동에 마련한 이유는 주차하기 좋다고 해서 사용하기로 한 것이라며.

●보이콧이 아니라 지각을 제안한 겁니다.

5월13일 김현미 열린우리당 당선자

초선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에서 박관용 국회의장의 인사말을 보이콧하자고 제안한 이유를 묻자.

●그동안 장기적인 정책은 결정을 내리지 못해 문제였다.

5월13일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기자간담회에서 5월1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이 나오면 중요한 경제 현안들의 처리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북한 내에 ‘실적’ ‘실력’ ‘실리’를 중시하는 풍조가 점차 커지고 있다.

5월11일 정세현 통일부 장관

연세대 행정대학원 특강에서 최근 북한이 중국식 개방ㆍ개혁을 받아들이면서 의미 있는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주간동아 436호 (p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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