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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뭐 하러 왔느냐. 석유가 그렇게 탐나느냐.

입력
2003-04-03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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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뭐 하러 왔느냐. 석유가 그렇게 탐나느냐.

▶ 여긴 뭐 하러 왔느냐. 석유가 그렇게 탐나느냐.

3월29일 바스라 인근 샤프완 마을의 이라크 주민들

도시에 입성한 미군에게.

▶ 어른들이 정말 할 말이 없다.

3월27일 노무현 대통령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합숙소 화재 참사와 관련, 화재 발생원인을 면밀히 조사할 것을 지시하며.

▶ ‘분노의 포도’, 미국 내 반프랑스 정서가 포도주 산업에 타격을 주고 있다.

3월28일 AFP통신

미국 포도주 수입업자들이 프랑스 보르도산 포도주에 대한 품질기준을 까다롭게 적용하기 시작했다는 미국 내 와인비평가 로버트 파커의 말을 인용 보도하며.

▶ 요즘 공중보건의 중에는 의무복무기간만 채우려는 ‘얌체’가 많다.

3월27일 전남도청의 한 관계자

지난 한 해 도내 641명의 공중보건의 근무실태를 조사한 뒤 무단결근 및 조퇴, 교육불참 등 불성실 근무자 38명에 대해 복무기간 연장 조치를 취하며.

▶ 전쟁이 종교 재앙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3월30일 교황 요한 바오로2세

이라크전쟁이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광범위한 충돌을 촉발할 수 있다며.

▶ 장·차관의 말도 아닌 청와대 대변인의 공식발표를 실언으로, 무지로 광고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또 다른 상식 이하의 변명을 위한 실언이고 무지라고밖에 달리 인정할 수 없다.

3월26일 북한 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

최근 정부가 이라크전쟁과 관련한 남측의 경계태세 강화 발표가 청와대 대변인의 실수에서 비롯됐다고 밝힌 것에 대해.

▶ 공영방송을 어용방송으로 만들려는 폭거.

3월26일 한나라당 박종희 대변인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언론특보 출신인 서동구씨를 KBS 사장으로 임명한 것을 두고.



주간동아 379호 (p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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