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거래위원회 세종 청사. 뉴스1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3월 30일 KCC, 노루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 강남제비스코, 조광페인트 등 5개 페인트 업체 본사와 업계 이익단체인 한국페인트, 잉크공업협동조합 사무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들 업체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나프타 등 페인트 원료 가격이 상승해 제품가를 올렸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공정위는 이들이 제품가 인상을 사전에 합의했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경진 기자
zz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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