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6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 ‘바이오 USA’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이슬아 기자
island@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슬아 기자입니다. 국내외 증시 및 산업 동향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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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3세’ 신유열, 바이오 사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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