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이여 오라!’ 유럽의 다양한 영화를 통해 할리우드식 영화와 다른 ‘새로운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개막작으로 2007년 독일 아카데미상 수상작 ‘포미니츠’를 포함해 총 2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유럽 거장들의 작품을 맛볼 수 있는 ‘마스터스 초이스’, 유럽 로맨틱 영화를 소개하는 ‘러브스토리 인 유럽’, 신예감독들의 영화를 소개하는 ‘슈팅스타’ 등 총 6개 섹션으로 나눠 취향에 맞게 영화를 골라 볼 수 있다. 10월17~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3개 상영관. www.meff.co.kr
파야 놀이동산
자신의 작업을 ‘놀이동산’이라고 표현하는 젊은 작가 파야의 사진작품전. 현대사회의 물질만능주의, 미국 패권주의 등을 풍자적으로 표현했다. 10월26일까지, 스페이스 바바. 02-344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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