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on Eos-1DX, ISO200, F8, T-1/1000Sec, 렌즈 70-200mm
농사, 쉽지 않아요!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6-05-18 09:04:37
“비록 오랫동안 아버지를 증오했지만, 돌이켜보면 그 증오심은 오히려 불과 물과 망치가 되어 나를 담금질해온 셈이었다. (중략) 한 해, 두 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는 그 선물의 진정한 가치를 뼈저리게 실감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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