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구글 본사 직원, 뉴욕의 언더웨어 디자이너, 일본 유수기업의 해외영업 담당자, 영국의 다국적 석유회사 마케터, 프랑스 광고회사 아트디렉터, 호주 건축사, 뉴질랜드 한인경찰….
해외 각국에서 인재로 인정받으며 ‘꿈의 직장’에서 근무하는 한국 청년들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았다. 이들은 모두 국내에서 최소 고등학교를 졸업한 ‘토종’ 한국인으로, 젊은이다운 열정과 패기, 노력으로 언어 및 비자 장벽을 뛰어넘고 현지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주간동아’ 기자 5명이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7개 국가를 찾아가 모두 26명의 해외 취업 한국 청년을 만났다. 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겪은 경험담과 애환, 그리고 성취감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해외 각국에서 인재로 인정받으며 ‘꿈의 직장’에서 근무하는 한국 청년들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았다. 이들은 모두 국내에서 최소 고등학교를 졸업한 ‘토종’ 한국인으로, 젊은이다운 열정과 패기, 노력으로 언어 및 비자 장벽을 뛰어넘고 현지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주간동아’ 기자 5명이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7개 국가를 찾아가 모두 26명의 해외 취업 한국 청년을 만났다. 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겪은 경험담과 애환, 그리고 성취감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