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 뒤에는 두어 사람 들어설 만한 동그란 굴이 있고 절집에서 마련한 불단(佛壇)이 세워져 있다. 진흥굴이다. 덕분에 나무는 진흥송이라고도 불린다. 우뚝 선 소나무는 사람들의 기원을 알고 있을까? 나무 한 그루에 기대고 싶어지는 봄. 그 내음이 향긋하다.
★ 숲과 길 ★
이름 고창 선운사 도솔암 장사송
종목 천연기념물 제354호
위치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산97 도솔암 앞
그곳엔 언제나 소망이 우뚝 서 있다
숲/이/말/을/걸/다/
고규홍 www.solsup.com
입력2010-03-17 16:53:00


‘18만 전자’ 고지 등정에 성공한 삼성전자가 코스피 5500을 지켜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13일 삼성전자는 오후 1시 38분 기준 18만4400원까지 치솟으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18만1200원…
임경진 기자

김우정 기자

김지민 디지털랩 매니저

명욱 주류문화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