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앞에서 고교생들이 수능시험을 보러 가는 선배들을 응원하고 있다.
어젯밤 제대로 잠은 이뤘을까.
오직 ‘대학’이라는 목표 하나로 씨를 뿌린 지 12년.
단 한 번의 시험으로 운명이 결정되는 불합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떨리고 초조하고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 한켠으로 밀어두고 자식 걱정에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는 부모님 생각에 숨 한번 크게 내쉬고, 주먹 한번 불끈 쥐고 달려간다.
盡人事待天命 … 수고했다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09-11-18 12:02:00

11월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앞에서 고교생들이 수능시험을 보러 가는 선배들을 응원하고 있다.

‘18만 전자’ 고지 등정에 성공한 삼성전자가 코스피 5500을 지켜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13일 삼성전자는 오후 1시 38분 기준 18만4400원까지 치솟으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18만1200원…
임경진 기자

김우정 기자

김지민 디지털랩 매니저

명욱 주류문화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