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사진을 가리키며 한 노인이 말했다. “총을 들고 들어가 정권을 뺏은 놈이다.” 긴급조치를 위반한 이 노인에게 판사는 ‘법에 따라’ 2년 옥살이를 선고했다. ‘그때 그 판사’들의 이름이 30년 후에 공개돼 논란을 빚고 있다. 훗날 역사는 이런 ‘과거사 정리’를 다시 ‘정리’ 대상으로 삼지나 않을까.
말 많고 탈 많은 ‘그때 그 판사’
입력2007-02-12 10:37:00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2에서도 세계적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출연자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때문만은 아니다. 밑바닥에서 실력을 쌓은 ‘흑요리사’가 업계 정점의 ‘백요리사’에게 도전하는 서사, …
김성일 업라이즈투자자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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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진수 기자

미묘 대중음악평론가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