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학생들이 읽는 책은 영웅주의나 폭력물, 남성우월주의로 가득 찬 하이틴 로맨스, 현실도피 경향의 귀신이야기, 감상주의에서 헤매는 예쁜이 시집류를 벗어나지 못한다. 교사 입장에서는 “그런 책 읽지 마”라고 소리지르고 싶겠지만 금지는 오히려 호기심만 자극한다. 수업중 책을 놓지 못하는 학생에게서 ‘왜란종결자’를 압수하고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그러나 하고 들춰보다 그만 끝까지 읽고 말았다는 한 교사의 고백이 차라리 현실적이다.

“10대 눈높이에 맞는 책만 골랐어요”
입력2005-01-03 16:31:00



이스파한은 ‘페르시아의 보석’으로 불리는 이란 제2 도시다. 수도 테헤란에서 남동쪽으로 430㎞ 떨어진 이스파한은 페르시아 사파비왕조의 압바스 1세(재위 1587~1629)가 통치하던 시절 수도였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16…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지현 테크라이터

미묘 대중음악평론가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