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 더 프라이빗은 주식회사 비엠코퍼레이션의 1대1 맞춤 운동 교육 브랜드다. 단순히 운동만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개선 및 선도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8년째 1:1 레슨만을 운영하고 있다.
1대1 관리가 들어가는 만큼 고객의 몸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 운동평가를 한 후 개개인에 맞는 구체적인 수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PT가 종료된 이후에도 운동 수행 능력과 몸 상태가 유지되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강사진이 전문성을 갖춘 ‘공부하는 강사’가 되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고객에게 건강한 운동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비엠 더 프라이빗 관계자는 “전 지점 강사진이 개개인의 체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운동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회원님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관련 지식을 꾸준하게 공부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 같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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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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